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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시장에서 기회는 자주 오는 것이 아니다.
엊그제 미국소비자물가 소식과 함께 나스닥이 5% 가까이 빠질 때 나는 직감했다.
"이제 올 것이 왔구나."
9월 14일 젠포트 실전포트에서 2개의 포트를 중지하고 단타포트 한 개만 남겨두었다.
2,000만원의 목돈을 현금으로 대기시켜놓고
딱 4가지 종목을 매수하기 시작했다.
남은 현금은 분할매수를 위한 총알이다. 필요하다면 자금은 더 투여할 준비는 하고 있다.
1. 삼성전자
2. NAVER
3. TIGER 미국S&P500 레버리지(합성 H)
4.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
네 종목의 월봉챠트를 보면 충분히 매력있는 구간이며, 더 하락한다고 해도 큰 리스크는 없는 구간이다.
오히려 더 떨어지면 분할매수로 대응하면 좋은 챠트다.
삼성전자 월봉챠트
NAVER 월봉챠트
TIGER 미국S&P500 레버리지(합성 H) ETF 월봉챠트
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월봉챠트
반도체 대표기업인 삼성전자
IT 대표기업인 NAVER
미국 S&P500과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
인플레이션과 금리인상이 진정되는 순간
내 포트폴리오 종목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.
여러분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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