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아직도 젠포트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.
강환국씨의 말에 따르면
주식투자를 하는 사람 중에
퀀트투자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90%이상
그러나 실제 퀀트투자를 하는 사람은 2% 라고 한다.
막연해서 그럴 수 있다.
요즘엔 파이썬을 통한 주식자동매매가 이슈지만
사실 코딩을 알 필요 없다.
좋은 주식이 어떤 것인지
기본적인 개념만 있으면 전략을 만들 수 있다.
그리고 몇 권의 책만 읽으면 바로 할 수 있다.
https://seonlife.tistory.com/33
그런 전략을 자동매매로 연결시켜주는 플랫폼이
바로 젠포트다.
젠포트를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.
사람의 감정에 휘둘려 매매하는 것 보다
객관적 데이터에 의해 기계적으로 매매하는 것이
더 좋은 결과를 만들기 때문이다.
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.
시간만 잘 참아낼 수 있다면...
젠포트의 시작을 진작 포스팅 했어야 했는데
전략과 팁에 비중을 두다보니 드는 생각...
"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
사람들이 젠포트를 알아야 하지..."
그래서 기본적 설명을 하고자 한다.
가장 기본!!! 젠포트 사이트 접속!!!
https://genport.newsystock.com/Main.aspx
접속 후 이제 차근 차근 해보자.
① 회원가입
당연히 첫 시작은 회원가입부터 해야한다.
회원가입을 해야 전략포트를 만들 수 있고,
가상매매를 해보고 결과를 예측하고,
결과가 좋다면 실전포트로 옮겨 운영할 수 있다.
② 젠프로 메뉴 클릭
회원가입 후 젠프로 메뉴를 클릭하면
'포트 관리하기' 메뉴가 보인다. 클릭하자.
1. 백테스팅 포트
내가 전략을 만들고 백테스팅을 할 수 있는 포트다.
젠포트에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백테스팅을
해볼 수 있고, 포트의 세부정보를 볼 수 있다.
백테스팅 포트는 기본적으로 100개를 지원한다.
2. 가상매매포트
내가 만든 포트를 테스트 하는 포트다.
즉 실전으로 옮기기전에
일주일 혹은 한 달 정도 테스트 해본다.
실전으로 운영했을때의 결과를
예측해볼 수 있는 포트로 꼭 거쳐야 한다.
가상매매포트는 기본적으로 5개를 지원한다.
그 이상은 유료다.
참고로 난 10개의 가상매매포트를 운영하는데
월 5,000원의 비용을 지불한다.
3. 실전매매포트
이제 진짜 실전이다.
내가 실전으로 운영하고자 하는 포트를
실전매매포트로 옮겨놓고,
프로그램을 다운받고, 증권사의 API를 설치하고
내 컴퓨터 혹은 클라우드 컴퓨터에서
실전으로 운영한다.
실전매매포트는 기본적으로 3개를 지원하며
그 이상의 경우 유료다.[3개도 충분]
다만 키움증권의 경우 유료로 전환해도
최대 5개라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.
나는 클라우드[카페 24] 컴퓨터에서 운영한다.
클라우드 비용은 월 16,500원이다.
젠포트의 자동매매 프로그램인
'젠트레이더' 설치는 실전매매로 가기전에
설치한다.
③ 젠트레이더 설치
초기화면에서 '젠트레이더' 메뉴를 클릭하면
위 화면이 나오고
내가 운영하고자 하는 증권사를 선택하고,
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.
난 키움증권으로 운영한다.
증권사 중에서 전략구사를 가장 디테일하게
할 수 있는 증권사가 키움증권이다.
그 이유는 키움증권의 API가 젤 좋다.
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키움증권으로 운영한다.
프로그램을 설치와 자동매매세팅은 여기서 보자.
젠트레이더 사용법 (키움증권 전용)
https://wikidocs.net/8683
이제 당장 시작하자!!!
연 15~20%이상의 수익은 충분하고
그 이상의 엄청난 수익도 가능한 자동매매!!
젠포트를 이용해서 하면 문제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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젠포트에서 볼린저밴드 조건식 만들기
https://seonlife.tistory.com/102